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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610  
    추병직건교 “판교급 계속 건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서울 주변에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한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1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기업 투명사회 협약 체결 및 실천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서울이나 판교와 같은 주거환경이 좋은 신도시를 계속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에 대해서는 강력한 투기억제책을 쓰겠지만 결국 집값은 공급 확대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정부가 불안조짐을 보이고 있는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용인,과천 등 수도권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단기적인 처방을 내리는 동시에 신도시를 통한 고급 주거지조성을 병행하는 정책을 계획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그러나 추 장관은 차기 신도시 후보지역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검토할 사안”이라고 설명,아직 입지 등 계획이 구체화되지는 않았음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건교부는 연내 수도권 동·서·남부 지역에 판교신도시(284만평) 규모의 신도시 2∼3곳을 추가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호철기자 hcnam@kmib.co.kr
자료발췌 : 국민일보
등록일 : 2005-06-11
“정부 부동산 정책 길목 못찾고 있다”
판교發 집값폭등 ‘거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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