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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307  
    판교 노른자위는 어디?
판교에도 노른자위는 따로 있다.’ 같은 신도시라도 위치에 따라 향후 집값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분당의 경우 중앙공원과 편익시설이 많은 시범단지가 작년까지만 해도 평당 100만~200만원쯤 값이 비쌌다. 분당 림방공인 박왕희 대표는 “20~30평형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최초 분양가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입지에 따라 앞으로 시세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진짜 로또 판교’라 할 만한 입지는 어디일까. 전문가들은 조망권, 공원접근성, 지하철역, 학교 등을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대형 평수는 조망권이 프리미엄 형성의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망권은 서판교 남쪽의 남서울CC 인근 아파트 단지가 가장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골프장을 끼고 있고, 남향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남서울CC 주변에는 전용면적 27.5평 이상 대형 단지가 3곳, 18~25.7평 이하 단지가 2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원에 붙어 있는 단지들은 녹지가 풍부하고, 조망권도 좋다는 점에서 가격상승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서판교에는 25.7평 초과 연립주택 2개 단지와 25.7평 초과 1개 단지, 18~25.7평 이하 1개 단지가 각각 금토산공원과 맞붙어 있다. 다만, 판교분기점 인근의 단지들은 교통량이 많아 소음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다.


동판교에서는 신촌공원을 끼고 있는 18~25.7평 이하 아파트 2개 단지가 학교도 가까워 입지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지하철역이 신도시 동북쪽에 있어 남쪽일수록 교통이 불편한 단점은 감안해야 한다. 부동산퍼스트 곽창석 이사는 “편익시설이나 교통면에서는 동판교 쪽에 조금 더 점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판교는 전체적으로 임대주택 단지가 집중돼 시세 형성에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서판교에 몰려 있는 단독주택은 금토산공원 라인과 운중천 라인이 다소 낫다는 평가이다. 경부고속도로 라인은 차단녹지를 만든다고 하지만, 소음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저스트알 김우희 상무는 “쓰레기소각장과 납골당의 위치도 집값에 주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5-05-26
3년보유 무허가주택에 딸린 땅 “양도세 안내도 돼”
서울 집값 2~3년뒤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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