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7219  
    판교 분양현장에는 모델하우스가 없다
오는 11월 분양예정인 판교신도시에는 모델하우스가 설치되지 않는다.

대신 청약신청자들은 인터넷 동영상과 각 시공사의 주택문화관을 통해 건설예정인 아파트를 구경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한껏 부풀려져 있고 분양물량이 2만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판교에 모델하우스를 짓게되면 주변 교통의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건교부는 판교에 모델하우스를 만들지 않고 각 시공사와 은행 홈페이지, 또는 별도의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사이버모델하우스를 구축해 청약 신청자들이 사이버상으로 신청단지의 아파트 내부구조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모델하우스를 직접 보고 싶은 청약자들은 각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주변에 설치하는 주택문화관을 방문하면 된다.

건교부는 사이버모델하우스가 육안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없도록 동영상을 통해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거실, 안방, 욕실, 부엌, 베란다는 물론 옵션 품목까지 소비자들이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동영상과 별도로 평면도와 단지배치도, 주변 여건, 향과 전망, 조망 등을 종전보다 세밀하게 인터넷에 올리게 해 모델하우스를 굳이 찾지 않더라도 청약대상 아파트의 모든 것을 소비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유도키로 했다.

청약은 직접 해당 청약은행을 방문하는 대신 인터넷으로 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새로운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구축중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판교분양을 계기로 아파트 청약 문화가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신청자들이 은행이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지 않아도 판교와 단지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5-05-10
과천시 갈현동 그린벨트가 들썩인다는데 …
"내집 그냥 못넘겨!"…경매 취하·변경 증가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