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6998  
    충주등 4곳 기업도시 시범지역 신청
기업도시 개발 시범사업 지정 신청서 마감일(15일)을 하루 앞둔 14일 충북 충주시가 처음으로 신청서를 건설교통부에 제출했다.
충주시는 이날 한창희 시장이 건교부를 방문, 시와 충북도ㆍ주택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이수화학 등 4개 기업체가 컨소시엄 형태로 체결한 기본합의서와 신청서를 함께 냈다.

시는 신청서에서 주덕읍과 이류면ㆍ가금면 일대 693만㎡에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담았다. 20여개 기업과 투자합의각서(MOA)를 맺은 전남 무안군도 이날 건교부를 방문, 서류를 제출했으며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꿈꾸는 충남 태안과 전남 해남ㆍ영암도 문화관광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건교부는 “지명을 아직 거론할 수 없지만 이들 4곳 외에도 3, 4곳의 자치단체가 신청서를 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시범사업도시 선정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현재 시범지역 선정을 앞두고 참여 기업들과 MOA를 체결한 주요 신청후보지는 강원 원주 등이다.

건교부는 15일 오후6시 후보지 신청을 마감한 뒤 다음달 국토연구원ㆍ환경정책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방안을 수립하고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적정성 검토가 끝나면 기업도시위원회(위원장 이해찬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시범사업 지자체 1, 2곳을 선정, 발표하게 된다.

시범사업 예정지는 연내 개발구역 및 개발계획 지정이 끝나는 대로 환경영향 평가 등의 절차를 밟아 2006년 말 공사를 시작, 2009년께 완공된다.




정구영 기자 gychung@sed.co.kr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5-04-15
주택경기 2분기 회복세 전망
미분양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최소면적 100만평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