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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649  
    2차 뉴타운내 재개발 본격화
2차 뉴타운 지역의 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6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아현,신정,가좌,노량진,전농ㆍ답십리 뉴타운 등 5개 2차 뉴타운내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들 5개 뉴타운내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기존 18개 구역96만1천㎡에서 15개 구역 167만3천㎡으로 통합, 확대됐다.

정비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들 구역은 재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재개발 조합 추진위가 구성되면 우선 각 지역들에 대한 세부정비계획을 수립해정비구역지정을 받아야 한다.







정비구역지정을 받으면 재개발 조합 설립이 가능해지며 재개발 조합은 이후 사업시행자로서 지정된 구역의 범위 안에서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바로 착공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특히 이들 구역 중 주민동의 등 개발을 위한 준비가 돼 있고 개발파급효과가 높아 전략사업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구청이 정비계획을 대신 수립하고, 공사비용도 지원해 사업착수기간을 1년여 단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종로구 예지동에 짓는 세운상가의 용적률을 높여 달라고 시가 자문을 구해온 것과 관련, 정비구역 지정시 정했던 최고용적률 723%보다 조금 높은 750%내에서 결정하라는 자문결과를 냈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yulsid@yna.co.kr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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