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6218  
    이달 전국 4만4,000여가구 공급
본격적인 봄 분양시즌을 맞아 4월 한달간 전국적으로 4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중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분양 4만1,142가구, 임대 2,895가구 등 4만4,037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19%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5,309가구가 분양돼 전체 물량의 57.5%에 이르며, 충청권이 5,862가구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경남 3,484가구, 부산 2,409가구, 울산 2,158가구 등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잠실주공2단지 ▦도곡주공 2차 ▦화곡2주구 등 주요 저밀도지구 아파트가 이달말로 예정된 4차 동시분양을 통해 대거 일반분양돼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송도국제자유도시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1,596가구가 일반분양되며 한신공영도 인천 가좌동에서 재건축 아파트 2,276가구 가운데 64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잇따라 분양된다.

충청권에서는 GS건설이 아산시 배방면(1,866가구), 신성건설이 당진군 복운리(1,154가구)에서 대규모 단지를 선보인다. 경남권 역시 롯데건설이 부산 다대동(1,478가구), 한일건설이 양산시 평산리(1,663가구) 등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잇따라 공급한다.








이혜진 기자 hasim@sed.co.kr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5-04-04
단독주택 등 공시가 선정…20일까지 열람하세요
호가만 들썩… 매물도 거래도 끊겨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