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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884  
    건설업 최대과제는 '부정부패' 척결
1000명 설문조사 결과 "공무원이 변해야"49%

건설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는 부정부패가 가장 먼저 척결되어야하며 기업 신뢰성이 제고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 이같은 이미지 개선에 공사발주 행정과 사업인허가권을 다루는 관련 공무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건설문화원(이사장 장영수)은 최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설산업에 대한 이미지 조사에서 건설산업에 대한 총체적 이미지는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49%를 차지해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44%의 여론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71%가 건설산업이 경제성장과 국민경제에 큰 기여하고 있다고 답변, 부패나 부실공사 등의 부정적 이미지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건설산업 이미지 형성에 건설기업과 시설물(61%), 부실공사와 대형사고(41%)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건설산업과 연관된 부정부패가 척결(31%), 건설기업의 신뢰성을 제고(30%)등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하는 주체로 건설업체(23%)를 들기보다는 발주자를 포함한 관련 공무원(49%)을 꼽아 발주행정이나 인허가등의 투명성제고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관련 장영수 이사장은 "국민들이 건설산업의 역할에 대해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사였다"며 언론매체 등을 통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건설산업을 바르게 알리고 정부의 건설 부조리및 부실공사 추방, 건설현장 체험 프로그램 개발,참된 건설문화 발굴사업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용동 부동산전문기자(ch100@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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