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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306  
    대농 청주공장 터 본격 개발 ‥ 6만9천평 복합타운으로
(주)대농의 충북 청주공장 부지(13만8천여평)가 대규모 복합타운으로 개발된다.

부동산개발업체인 (주)신영은 청주공장 부지 개발을 위한 충청북도 도시계획심의가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충북도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 13만8천여평의 대농 공장부지를 상업용지와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농을 인수한 신영은 앞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해 이곳을 백화점 행정시설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청주공장 부지는 지난 98년 도시기본계획에서 부도심 생활권(행정업무타운)으로 결정돼 상업용지로의 용도변경을 건설교통부장관이 승인했으나 인수합병 과정에서 <>인수주체 불투명 <>이전공장 시설부지 미확정 등의 이유로 충북도의 심의가 유보됐었다.







이번 도시계획심의의 통과는 지난해 10월 신영을 주축으로 한 산은컨소시엄이 대농을 인수함에 따라 <>인수주체 부투명의 문제가 해결된데 따른 것이다.

정춘보 신영 사장은 "대농공장 부지를 도시기본계획에 충실한 행정업무타운형 미래혁신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측은 13만8천여평의 공장부지 중 6만9천여평을 공공용지로 청주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6만9천여평을 자체 개발키로 하고 이르면 내년부터 부지조성 작업체 착수할 계획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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