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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단지 약세속 서울 강서권 약진 주목
2·17대책과 개발이익환수 법안 국회 통과로 재건축 단지의 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판교신도시 수혜단지로 꼽히는 분당과 용인은 상승세가 계속됐다.


◇매매=서울지역 매매가 변동률은 0.06%로 지난주(0.07%)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강서(0.16%)·영등포(0.16%)·관악구(0.12%) 등 강서권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졌다. 강서구의 경우 9호선 개통에 대한 기대심리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염창동 월드메르디앙이 평형별로 1천만~1천5백만원 올랐다.


도심권(광진·성동·서대문구 등)은 새학기 이사수요로 인해 간간이 거래가 이뤄졌을 뿐 시세는 보합세를 보였다.


재건축 단지들이 시세를 주도하던 강남권 아파트는 전주보다 거래가 더욱 줄었다. 강남구 개포주공 1~4단지는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조기 시행으로 인해 평균 2천만원씩 시세가 빠졌다.


그러나 서울시로부터 35층 규모의 고층재건축이 허용된 잠원동 한신5차는 매도호가가 4천만~5천만원 이상 오르면서 인근 한신아파트 단지들의 시세가 2천만원 안팎의 상승을 보였다.


경기지역 매매가 변동률도 지난주에 비해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0.16% 상승했다. 신도시 0.21%, 인천은 0.11%였다.


용인 지역의 시세 상승폭이 눈에 띄게 둔화돼 전주대비 0.36%포인트 하락한 0.47%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경기지역에서 높은 시세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분당신도시 역시 새학기 수요와 맞물려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0.37%의 시세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판교 분양 연기와 새학기 이주수요도 끊기면서 매수세가 눈에 띄게 감소, 시세 상승폭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과천의 경우 ‘행정중심복합신도시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재건축으로 인해 한껏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지만 시세하락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충청권도 과천처럼 변화 조짐은 없는 상황이다.


◇전세=서울지역 전셋값 변동률은 0.02%로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0.05포인트 줄었다. 매매수요가 눈에 띄게 줄고 새학기를 위한 수요자들도 대부분 거래를 마친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개 이상의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영등포구, 관악구 일대를 중심으로 증가한 수요층으로 인해 전셋값 인상이 두드러졌다. 문래동 LG빌리지 35평형은 1천만원 오른 2억~2억3천만원이다.


경기지역 전셋값 변동률은 전주대비 0.09%포인트 오른 0.16%, 신도시는 0.13%, 인천은 0.24%를 기록했다.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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