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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512  
    명동 우리銀 ‘땅값 1위’ 16년 마감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의 2번지 ‘스타벅스’ 자리로 평당 1억3천8백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중구 명동2가 33의 2번지 우리은행 명동지점(1억3천2백만원) 자리는 16년 만에 1위를 내줬다. 지난해 6월 서울시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순위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지가 산정에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에서도 1위 자리가 바뀌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상권의 중심이 아바타(옛 코스모스백화점)∼우리은행 명동지점∼명동성당으로 이어지는 명동길에서 충무로 쪽에 가까운 명동역 주변의 밀리오레~유투존 구간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만 해도 땅값 상위 10위권은 명동 7곳, 충무로 2곳, 종로 1곳이었지만 명동 6곳, 충무로 4곳으로 재편됐다. 우리은행 명동지점은 충무로 하이해리엇쇼핑과 공동 2위를 차지해 2위 자리도 위협받고 있다.


한편 주거지역 용지 중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70번지 동부센트레빌로 평당 1천7백82만원이었다.임야는 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산68(평당 1백98만원)로 나타났다.


〈박재현기자〉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5-02-28
재산세 2년간 인상된 地價로 적용
공지시가 평균 2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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