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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권 재건축단지 일부 하락세로 돌아서
올들어 상한가를 달리던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가 ‘2·17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다시 발목이 잡혔다. 지난주 급등했던 강남구 압구정동과 서초구 반포동, 잠원동은 초고층 재건축 불허로 매수세가 사라지며 상승폭이 급격히 줄었다. 또 개발이익환수제 4월 시행예정이 확실해지면서 강남권 재건축단지 일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매매=서울지역 매매가 변동률은 0.07%로 지난주(0.45%)보다 0.38%포인트 상승폭이 급감했다. 재건축 대상 단지도 1, 2월의 가파른 상승세를 접고 이번주 마이너스 0.08%를 기록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급등세가 멈췄지만 매도자들이 시세를 낮추거나 급매물을 내놓지 않아 시세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재건축 단지는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강남구와 강동구 일부 단지는 매도호가가 빠졌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의 경우 11, 13, 15평형이 각각 1천만원씩 하락해 11평형이 3억8천만~4억원, 13평형이 4억8천만~5억원이었다.


일반 아파트들은 봄 이사철로 급매물이 꾸준히 거래되면서 매물이 부족한 편이다. 하락세가 꾸준했던 구로구와 서대문구의 경우 매수세가 조금씩 늘기 시작해 그동안 쌓여 있던 저가매물이 조금씩 거래되고 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삼호 32평형은 1천만원 오른 2억3천만~2억8천만원이다.


경기는 0.27%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했다. 신도시 0.19%, 인천 0.14%다.


판교신도시 분양의 수혜로 연일 시세상승을 보이고 있는 용인시와 분당은 이번주도 강세를 보였다. 판교 분양이 11월로 연기됐지만 집값 상승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위기다. 분당 정자동 상록라이프 58평형은 5천만원 오른 6억8천만~7억5천만원이었다.


◇전세=서울지역 전셋값은 0.07% 상승,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송파구 문정동은 수요에 비해 전세매물이 부족하다. 지난해 10월 래미안문정(1,696가구)이 입주하면서 문정동 일대 대형평형의 전셋값을 크게 낮췄지만 봄 이사철이 되면서 점차 회복되고 있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49평형이 2천만원 올라 2억4천만~2억7천만원, 래미안문정 53평형이 1천5백만원 올라 2억7천만~3억5천만원이다.


경기지역 전셋값 변동률은 0.07%, 신도시는 0.09%, 인천은 0.04.%를 기록했다. 용인·수원·화성시는 전셋집 구하기가 힘들다. 지난해 말까지 큰 폭으로 하락했던 만큼 싼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몰렸고 봄 이사 수요의 이동으로 매물들이 대부분 소진됐다.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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