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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131  
    아파트 임대 수익 국고채보다 낮다
서울 아파트에 투자해 거둘 수 있는 임대 수익이 국고채 수익률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임대수익은 연 3.6% 수준으로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1월 27일 기준) 3.83% 보다 0.23%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수익 연 3.6%은 매매가 3억원 짜리 아파트 기준으로 보증금 5,000에 월 75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평형별로는 작은 평형의 임대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평 미만 4.46% ▦15~24평 4.24% ▦25~34평 3.55% ▦35평이상 3.06%의 임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구별로는 노원구, 도봉구 등 아파트 가격이 싼 지역의 임대수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 4.56% ▦중랑구 4.39% ▦도봉구 4.27% 등 외곽지역이 수위를 차지했으며, 도심과 가까운 서대문구가 연 3.96%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별로는 노원구 상계동 주공 10단지 19B평이 5.29%, 중랑구 면목동 면목 한신아파트 11평이 5.56%, 도봉구 쌍문동 한양 4차 아파트 11평이 6.67%로 임대수익률 상위단지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의 이재만 대리는 “소형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ㆍ다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월세 수익이 예전 같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올해도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풍부한 만큼 아파트 월세 수익률 약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혜진 기자 hasim@sed.co.kr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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