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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521  
    방학수요 덕에 ‘반짝활기’…서울 등 하락세 지속될듯


“전세 계약이 끝난 세입자들 가운데 약 30% 정도는 집주인과 직접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중개사들 일감이 줄어들고 있다.” 매년 이맘때면 교육수요 이전으로 북새통을 이뤘던 서울 대치동에서 3년째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 중개사의 말이다.

다행히 인근에 입주를 시작하는 새 아파트가 있어 간간히 전세 계약서를 쓰고 있다는 게 이 중개사의 설명이다.

가격은 여전히 약보합세다. 1월들어 겨울방학 이사수요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시장이 살아나고 있지만 시세를 반등시킬 만한 분위기는 아니다.

시세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세가는 지난 12월24일 -0.12%(1주일 이전 대비 기준일 현재), 12월31일 -0.13%, 1월7일 -0.14%, 1월14일 -0.1%, 1월21일 -0.12%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입주 물량이 많은 경기지역도 12월24일 -0.2%, 12월31일 -0.17%, 1월7일 -0.12%, 1월14일 -0.11%, 1월21일 -0.07% 등으로 역시 하락세다.

지난주 시세조사에서 서울 서대문구나 성동구, 양천구를 비롯해 경기 화성시, 용인시, 안성시 등 일부 지역은 전세가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나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부동산플러스 양미라 리서치팀장은 “입주물량이 많고 이미 입주한 곳도 공실률이 심해 올해 전세시장은 약보합세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승호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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