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5686  
    잠실 집값 고공비행
재건축 각종규제등 악재불구 평당가 2,972만원 1위 올라



주가 기업정보 인물

재건축에 대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잠실의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잠실동이 개포동을 누르고 아파트 평당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부동산 텐이 서울 지역 동별 아파트 평당가를 조사한 결과 송파구 잠실동이 2,972만원으로 개포동(2,560만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잠실동의 평당가는 지난해 2,732만원이었지만 1년새 8.78% 오른 반면 지난해 1위였던 개포동은 2,801만원에서 2,560만원으로 8.59% 떨어지면서 2위로 물러났다.

두 지역 모두 재건축 추진 아파트의 비율이 높지만 잠실의 경우 재건축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가 많아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텐의 한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 송파구 신천동(2,452만원), 서초구 반포동(2,316만원), 강남구 압구정동(2,143만원)이 각각 3~5위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강동구 고덕동(2,100만원), 강남구 대치동(2,061만원), 강동구 상일동(1,919만원), 강남구 일원동(1,888만원), 송파구 오륜동(1,877만원)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특히 대치동은 지난해 말 2,303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과 EBS 수능방송 등의 여파로 1년새 10.49% 하락하면서 7위로 추락, 10위권 내에 오른 동 가운데 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강북 지역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동은 용산구 서빙고동으로 지난해 말의 1,518만원에서 올해 말 1,803만원으로 18.77% 오르면서 12위를 차지했고 평당가가 가장 낮은 동은 은평구 역촌동으로 492만원이었다.




이연선 기자 bluedash@sed.co.kr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4-12-24
강남도 마이너스 프리미엄 속출
다주택자 稅부담 커져 매물 늘었지만 거래는 여전히 꽁꽁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