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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589  
    집값·전셋값 6개월째 하락세
집값 및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의 집값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10일 발표한 11월중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11월에 0.4% 떨어지며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역별 하락폭은 ▲서울 -0.4% ▲부산 -0.6% ▲대구 -0.2% ▲인천 -0.8% ▲대전-1.2% ▲충북 -0.5% ▲충남 -1.0% ▲전북 -0.2% 등이었으며 광주(0.3%)와 울산(0.1%)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집값은 0.5% 하락했다.


특히 충남지역은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으로 집값 하락폭이 10월 -0.5%에서 11월 -1.0%로 커졌다. 특히 공주시는 11월에 0.4% 하락하며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말과 비교한 11월 현재 전국의 집값은 1.7% 떨어졌으며, 8월까지만 해도 지난해말 대비 0.2% 높은 수준을 유지했던 서울 집값은 3개월 연속 약세가 지속되면서 1%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셋값도 11월 한달간 0.8% 떨어지며 하락폭이 전월(-0.4%)보다 더욱 확대됐다. ▲서울 및 부산 -0.9% ▲대구 -0.2% ▲인천 -1.2% ▲대전 -1.5% ▲울산 -0.2% 등이었다.


특히 집값 하락폭보다 전셋값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은 10월보다 0.1%포인트 낮은 59.5%로 떨어져 1999년 말(59.4%)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서울은 3개월째 49.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민은행 집값동향 조사결과 신행정수도 후보지였던 충남 공주시는 11월 집값 하락에도 불구, 3개월(6.5%) 및 1년간(17.9%) 집값 상승률이 높아 8, 9, 10월에이어 4개월 연속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대상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의 집값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인데다 신행정수도 건설이 무산된 만큼 실제 지정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기기자〉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4-12-11
판교서 1년미만 살아도 이주자택지 배정 받는다
公益좋지만 사유재산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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