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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342  
    국내 부동산시장 1년이내 위기
부동산시장이 1년 안에 ‘위기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건설교통부는 21일 주택시장 조기경보체계(EWS)를 통해 10월 말 현재 주택경기 동향을 분석한 결과 1년 이내에 국내 부동산시장에 위기가 닥칠 확률이 40%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국내 부동산시장은 현재 정상·유의·경고·심각·위험 5단계 중 ‘유의’ 단계에 있다는 것.


이는 향후 1년 안에 건설사 부도와 주택가격 급락으로 부동산시장이 위기국면에 빠질 가능성이 40% 수준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지난 9월 말 위기국면 진입 가능성은 11%에 불과했다.


EWS는 시장 유동성과 종합주가지수, 금리, 산업생산성 지수, 임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현재 시장상황을 5단계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건교부는 주택공급 물량 증가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책(종합부동산세 도입,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주택가격 공시제도 등) 때문에 집값은 앞으로 상당기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최근 도입된 부동산 대책의 효과에 대해서도 “실수요자와 주택건설업체 등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전시킬 수는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재현기자〉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4-11-23
판교 25.7평이하 75% 무주택자 우선공급 확대 전망
판교 무주택자에 80% 안팎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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