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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568  
    공공아파트 분양가 과다책정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과다정책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1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인천도시개발가 오는 22일부터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송동경제자유구역내 송도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웰카운티’ 아파트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최고 1085만원에 책정돼 과다 분양가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32∼64평형 798가구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는 평당 분양가가 32-33평형 735만-748만원, 38평형 808만원, 44-49평형 857만-874만원, 54평형 900만원, 64평형 912만원선에 각각 책정됐다.


이는 작년 11월 송도신도시에 분양된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680만원선)를 크게 웃도는 수준. 지금까지 인천지역에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SH공사(옛 서울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마포구 상암택지지구 5∼7단지 아파트 분양가도 과다책정 및 분양원가 부풀리기 논란이 일고 있다.


33평형(전용면적 25.7평)의 경우 분양가가 2억1천900만-2억5천900만원에 책정돼 작년 6월 공급된 특별공급분 같은 평형(1억8천900만원)에 비해 최고 37%가량 높다.


〈미디어칸 뉴스팀〉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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