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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371  
    公商복합건물 생긴다
내년부터는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공상(公商) 복합건물이 등장하고 낮에는 학교,밤에는 학원 기능을 하는 교육시설도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투자계획인 ‘한국형 뉴딜(New Deal)’ 정책을 선보이면서 민간자본을 유치,BTL(건설-이전-임대) 사업 방식으로 학교,복지시설,공공청사 등을 짓겠다고 10일 밝혔다.






BTL 방식이란 정부가 선정한 분야에서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한 뒤 정부에 소유권을 넘겨 20∼30년간 정부로부터 임대료와 부대사업 수익을 받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특히 이 방식으로 시설을 지으면서 임대수익 등을 안정적으로 올리기 위해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을 한 건물에 짓거나 교육시설에 수영장,주차장 등을 함께 지어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 방식은 국채+α의 수익률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의 부대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학교나 복지시설을 지으면서 상업적인 개념도 많이 접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상복합 건물처럼 일정층은 상업용으로 쓰고 그 이상은 공공기관이 사용하게 하는 공상복합 건물이 나올 수 있으며 직업학교 등을 야간에는 학원으로 활용하는 형태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옥기자 yosohn@kmib.co.kr
자료발췌 : 국민일보
등록일 : 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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