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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동향]급전세 소화 분당-평촌지역은 강보합
전세 물건의 적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아직 집을 구하지 못한 신혼부부를 제외하면 도통 거래 희망자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송파(―0.34%) 서초(―0.26%) 강동(―0.16%) 강남구(―0.03%) 순으로 내림세를 탔다. 4개 구의 평균은 6개월 전인 5월 첫 주보다 무려 3.16% 하락했다. 학군 프리미엄이 약해진 것과 노후 단지 증가 등이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