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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논현지구’ 72만여평이 인구 3만5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올 연말까지 충청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1만7,000여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네인즈에 따르면 아산시 6,429가구, 청주시 4,662가구, 천안시 3,547가구 등 충청권에서 모두 1만7,347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아산시의 경우 배방면에 분양이 집중돼 LG건설과 롯데건설ㆍ대우건설이 모두 4개 단지 4,208가구를 분양한다. 아산시 신창면과 모종동에서 삼부토건과 대우건설이 각각 1,768가구와 453가구를 공급한다.
청주시에서는 산남 택지개발지구에서 영조주택(659가구), 대원칸타빌(1,253가구), 대우건설(863가구), 계룡건설(552가구) 등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또 천안시에서는 쌍용ㆍ용곡ㆍ청당동에서 LG건설(564가구), 한라건설(1,330가구), 벽산건설(1,653가구)이 각각 아파트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