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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469  
    아파트현장 工期단축 비상
건설사 감세혜택 노려 연내입주 서둘러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 지자체가 지난 2001년 5월부터 2002년 말까지 분양받은 60~85㎡ 아파트가 올해 말까지 입주할 경우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하면서 건설업체마다 내년 1∼2월 입주예정인 아파트 입주시기를 한두 달 앞당기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

세금이 감면될 경우 3억원짜리 아파트는 무려 435만원을 아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은 내년 1∼3월 입주예정인 아파트 현장소장들에게 공기를 단축해 연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라건설을 비롯해 쌍용건설 풍림산업 성원건설 등도 내년 1~2월 입주예정 아파트 마무리공사를 빨리 끝내 입주시기를 앞당기도록 했다.

건설사들뿐만 아니라 아파트 분양계약자들도 자체 협의회를 구성하고 시공업체에 공기를 단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방배동 한진아르세움 계약자 30여명은 한진중공업을 방문, 연내 입주가 가능하도록 입주시기를 2개월가량 앞당겨 달라고 요구했다.

김광식 LG건설 현장소장은 "내년 1∼2월 입주예정인 아파트의 주요 공정이 연내에 모두 완료되기 때문에 준공검사를 받기 위한 청소 등 간단한 작업만 서두른다면 입주시기를 앞당기는 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준환 기자(pjh@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9-22
표준건축비 25.3% 인상
건설사 입주민원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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