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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풍향계]보유세 한파에 송파ㆍ강남 하락
부동산 규제 완화와 바닥논쟁 등으로 다소 둔화되던 매매가 하락폭이 부동산 보유세 강화 발표로 다시 침체기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보유세 강화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률이 높아지면서 송파구와 강남구 등이 대거 하락했다. 수도권과 신도시는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었다. 전세시장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생겨나면서 일부 지역에서만 수요가 약간 늘었다.


◆매매=부동산114 조사 결과, 지난주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4%를 기록, 전주보다 하락폭이 배로 늘어났다. 구별로는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송파구가 -0.63%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뒤이어 강동구(-0.26%) 강남구(-0.22%) 등이 하락했다. 송파구 신천동 시영 13평형이 4억3000만~4억250만원 선으로 평균 2750만원 떨어졌으며, 서초구 반포동 대우 31평형도 5억3000만원에서 4000만원이나 하락했다. 신도시는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정부 정책 등의 영향이 크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산본이 -0.12%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분당(-0.09%) 중동(-0.01%) 등도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은 -0.08%의 매매변동률을 기록, 전주보다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 전 평형이 소폭이나마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30평형 이하 하락폭이 컸다. 재건축 아파트 하락률이 -0.26%로, 일반아파트의 -0.07%보다 높았다.





◆전세=가을이 시작되면서 끊겼던 전세 수요가 예비 부부들을 중심으로 소폭 늘어나면서 지난주 서울 지역 전셋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 닥터아파트 조사 결과, 송파구(-0.58%) 은평구(-0.23%) 등 11개구는 하락했고, 강남구(0.06%) 영등포구(0.30%) 등은 상승했다. 경기 지역은 -0.04%의 변동률을 보인 가운데 구리시(-0.28%) 과천시(-0.23%) 등이 하락했으며, 신도시는 평균 0.05% 떨어졌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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