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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459  
    땅은 강남...집은 성남 .. 4년간 가격상승률 최고
최근 4년간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 강남구이고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성남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은 15일 한국토지공사와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지가 및 주택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는 지난 2002년 22.61%가 상승한 것을 비롯해 땅값이 최근 4년간 평균 8.35% 올라,전국지자체 중 최고를 기록했다.

그 다음은 경기 성남 분당이 7.7%으로 뒤를 이었고,고양시 교하지구 등 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인 경기 파주도 6.72%가 올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4년간 전국 평균 땅값 상승률은 평균 3.6%였고 올 상반기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 2.5%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엔 행정수도 이전 영향으로 충남(7.2%)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가격의 경우는 4년간 경기 성남이 연간 평균 14.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안산(13.4%)과 서울(11.4%)도 주택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으로 분류됐다.

전국 주택가격은 지난 4년 평균 8.1% 올랐으나 올 상반기는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명진 기자 lamp@hankyung.com

자료발췌 : 한국경제
등록일 :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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