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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풍향계]서울ㆍ신도시 다시 급락세로 반전
다소 안정세를 보였던 아파트시장이 지난주 다시 곤두박질쳤다. 재건축 단지들이 다시 대거 하락했으며, 가을 분양의 서막인 인천 4차 동시분양과 서울8차 동시분양도 사상 최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4차 무주택 1순위에는 접수자가 한 명도 없었고, 일반 1순위 청약자는 4명에 그쳤다. 서울 8차도 무주택1순위 경쟁률이 0.1대1로 지난 2002년 4월 무주택우선 순위 청약이 부활된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으며, 일반 1순위도 지난 1998년 이후 8차 동시분양에서는 처음 미달이 발생했다. 이사수요 실종으로 전세가격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다.


◆매매=재건축 초기 단계인 단지들이 정부 규제로 추진이 불투명해지자 불안감이 감돌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뱅크 조사 결과, 강남구와 송파구가 다시 약세를 주도하면서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평균 0.12% 하락, 1주 전(-0.04%)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 주공 1단지와 대치동 쌍용2차 등 이 일대 단지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송파구는 가락시영1차, 우성, 대림아파트 등 가락동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이 평균 -0.10%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평촌은 -0.09% 하락했으며, 상승세를 보였던 중동도 지난주 마이너스 변동률로 돌아섰다. 경기도는 평균 0.13% 떨어진 가운데 광명(-0.42%)과 수원(-0.22%) 등이많이 하락했다.


◆전세=지난주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하락했다. 가을 이사철로 추석 전에 이사하려는 수요가 약간 있을 뿐, 매도 거래가 끊기자 전세로 전환된 매물이 늘고 있다. 8월에 비해 거래량이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도봉구(-0.50%) 구로구(-0.28%) 노원구(-0.24%) 등의 하락폭이 컸다. 경기도는 수원(-0.46%) 용인(-0.29%) 화성(-0.20%) 등이 하락세를 주도하며 평균 -0.14%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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