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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207  
    행정수도 憲裁결정 따를것
崔秉瑄 신임 건설위원장

차학봉기자 hbcha@chosun.com

입력 : 2004.09.10 18:19 15'

▲ 최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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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행정수도 '연기·공주'



최병선(崔秉瑄·56) 신임 신행정수도건설추진 민간공동위원장(내정자)은 10일 행정수도이전 위헌 논란과 관련, “기각 또는 각하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사표를 낸 김안제(金安濟) 서울대 명예교수의 후임으로 내정된 최 위원장 내정자는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민투표는 원칙적으로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권의 대립격화와 같은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며, 국민투표 반대의사를 명확히 했다. 국회·사법부 이전 여부에 대해 그는 “국회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국회가 국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결정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천도론(遷都論)에 대해 최 위원장 내정자는 “수도 이전이 사전적 의미로는 천도이지만 수도이전은 왕조시대의 천도와는 확연히 구분된다”며 “왕조시대 천도는 행정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산업·교육 기능까지 이전했지만, 수도이전은 행정·정치기능의 이전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 내정자는 토지 보상시점을 당초 올해 1월에서 내년으로 변경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올 1월 1일이 보상시점이 될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국토개발연구원 도시연구실장, 경원대 공과대학장 등을 지냈으며, 경실련 등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국토 균형 발전론을 전파해왔다.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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