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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562  
    부동산 인터넷게시판 욕설 난무
건전한 비판ㆍ대안 없고 원색적인 글 넘쳐



주가 기업정보 인물

‘건전한 비판은 없고, 비방과 욕설만 가득…’
건설교통부, 인터넷 포털 등의 부동산 인터넷 게시판이 건전한 비판 및 대안을 제시하기보다는 비방과 욕설이 난무하는 장(場)으로 전락하고 있다.

실제 건교부 게시판은 ‘재건축 하기 전에 재(再)인간 됩시다’, ‘강남 거지들 안녕’ 등의 제목을 단 원색적인 글이 넘쳐 나고 있다. 반면 집값 하락 등으로 고충을 겪는 사람들은 ‘집 한 채 있으면 도둑놈이고 집 없으면 양심수냐’, ‘제일 힘든 세상, 앞날이 깜깜’ 등의 글을 통해 이들의 공세에 맞서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부동산 부자들의 경우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는 반면 중산층과 서민층이 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집값 하락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1가구 1주택의 중산층과 무주택 서민층이 정책을 둘러싼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

부동산뱅크 등 인터넷 포털 게시판도 예외는 아니다. 아파트 값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논쟁은 볼 수 없고 남 헐뜯기, 비방하기 등의 글만 넘쳐 나고 있다.

네티즌 이모씨는 건교부 인터넷 게시판에 ‘게시판이 갈수록 유치해져...’ 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장난, 야유, 빈정댐, 욕설, 저주, 악담 등등… 이것이 우리의 참된 모습인가요”라며 비방과 욕설을 중단하고 건전한 비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종배기자 ljb@sed.co.kr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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