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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387  
    새 수도 후보 올랐던 5곳
새 수도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탈락지와 주변지를 포함한 충청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대폭 풀릴 전망이다.

1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새 수도 입지로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가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충청권 나머지 지역에 대해 각종 규제를 조기에 해제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충청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지역을 확정할 방침이다.

조기 해제 대상 지역으로 거론되는 곳은 5개 지역으로, 새 수도 후보지에 올랐던 충북 진천.음성군과 수도 이전에 따른 토지시장 안정대책 차원에서 지난해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지만 실제 거래가 뜸한 충북 옥천.보은군, 충남 금산군이다. 현재 새 수도 건설과 관련돼 충청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13곳에서는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장세정 기자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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