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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367  
    현대건설 경영정상화 박차
영업호조 상반기 흑자

현대건설(대표 이지송)이 순항을 거듭하면서 부실을 딛고 조기 경영정상화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현대는 2분기에 326억원과 영업이익 891억원, 순이익 4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으며 순이익이 전년 동기 58억원 적자에서 427억원 흑자로 전환해 정상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 상반기 매출 2조3917억원, 영업이익 1550억원, 순이익이 688억원에 달해 경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상반기 중 3조1073억원을 신규로 수주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여 총 19조9268억원의 수주 잔액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4년 정도의 일감이다.

또 2분기 원가율이 지난해 4분기 92.5%에서 90.1%로 낮아졌고 영업이익율도 5.3%에서 7.2%로 높아져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다 해외 저수익성 공사가 마무리되고,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과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재기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4조6000억원의 매출과 154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계획이며 7조6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용동 부동산전문기자(ch100@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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