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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627  
    2차뉴타운 개발사업 본격화
전농ㆍ답십리 이어 방화등 기본계획 곧 발표

서울시가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지구의 기본개발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방화지구의 기본계획안도 이르면 이번주 내놓을 것으로 보여 2차 뉴타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 천호, 미아 뉴타운 기본 사업계획도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2차 뉴타운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2차 뉴타운 사업의 연내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전농지구에 이어 곧바로 방화 뉴타운 사업계획을 내놓은 뒤 천호, 미아 뉴타운 등에 대해서도 개발 밑그림을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뉴타운 개발사업은 탄력을 받게 돼 나머지 남가좌, 중화 등 4곳의 뉴타운 개발계획 발표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2차 뉴타운 사업지는 총 12곳. 서울시는 2차 뉴타운 사업지를 발표하면서 지난 6월 말까지 개발기본 구상을 발표한 후 연내 개발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동시에 지구별 뉴타운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최근 여러 사정으로 대부분 사업지구 개발계획 발표가 지연되면서 해당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동안 개발 밑그림이 확정된 곳은 2차 뉴타운 대상지역 중 △마포구 아현 △종로구 교남 △양천구 신정 △동작구 노량진 △동대문구 전농 뉴타운 등 5곳이다. 나머지 7곳은 아직 기본계획안이 발표되지 않았다.

김병일 뉴타운 사업본부장은 "기본계획 구상에 세부적인 개발안을 포함하다 보니 일부 지역의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 이라며 "그러나 좀더 완벽을 기하는 측면에서 시기를 늦추고 있는 것일 뿐 뉴타운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는 변함없다" 고 말했다.

2차 뉴타운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자 해당 지역 주민들은 반색하고 있다. 특히 미아, 전농 지역의 경우는 그 동안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호재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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