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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가 추락…매매가도 내리나
용인등 33평 새아파트 전셋값 5000만원선

'신규 입주 아파트 33평형 전세값이 5000만원.' 전세가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달 3만5000여가구에 이어 다음달에 전국 86개 단지에서 2만7000여가구가 추가로 준공돼 하한기를 맞은 전세시장의 낙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용인 등 매물 홍수, 낙폭 커질 듯=용인 구갈3지구에서 입주가 진행 중인 H아파트 33평형은 최저 5000만~5500만원대에 전세 매물이 나오고 있다. 화성 태안도 신창 33평형과 주공 32평형대가 6000만원대에 전세가 거래되고 있다. 이달 말 입주예정인 죽전지구 현대아이파크 33평형도 전세가가 9000만원대로 추락했으나 여전히 매물이 많다. 지난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LG자이 59평형도 2억3000만원대에 전세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전세가 하락은 서울권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평균 전세가가 평당 474만원대로 하락했다. 이 같은 추세는 남양주, 의정부, 고양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국민은행 조사결과에서도 전세가가 지난달 말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인 0.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 비상, 매매가 동반 하락 관심=평당 전세가가 일산 340만원대, 구리 350만원대, 광주 248만원대, 서울 마포 508만원, 화성 200만원대로 떨어지는 등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하락폭이 크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하락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국민은행 분석자료에 따르면 과천은 24.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용인 37.6%, 화성 40.7%, 서울 40.7%, 성남 43.7%, 파주 46.6% 등의 순을 보였다. 이 같은 전세가 하락은 매매가 동반하락을 가져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세가가 낮아질 경우 상대적으로 주택소유 부담이 높아지기 때문.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는 "전세가 추가 하락이 매매가에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지만 저금리가 떠받치는 상황인 데다 배짱매물이 많아 당분간 매매가가 크게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 으로 내다봤다.

장용동 부동산 전문기자(ch100@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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