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5212  
    김포시 “신도시 축소개발 반대”
경기도 김포시는 군사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개발규모를 당초 498만평에서 150만평으로 대폭 줄이기로 한 정부의 김포신도시 조성계획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30일 “신도시 규모를 150만평으로 줄일 경우 지금도 심각한 교통난과 상수도난 등 기반시설 부족 현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난개발을 부추기게 될 것”이라며 대폭 축소된 신도시 조성계획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경전철과 고속화도로를 건설하겠다고 하지만 규모가 크게 줄어들면 이들 교통망 건설비용 확보가 어려워 건설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데다 지역 여론도 축소 계획에 반발하는 분위기이고 주민들이 매우 허탈해 해 반대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현행 ‘택지개발촉진법’은 정부가 30만평 이상의 택지를 개발할 경우 관련 정부부처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토록 돼 있어,김포시가 각종 인허가 및 협의과정에서 반대입장을 계속 주장할 경우 김포신도시 개발은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앞서 건교부는 지난달 28일 신도시 규모를 당초 498만평에서 150만평으로 축소해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방안을 경전철 건설로 전환하고 고속화도로도 일부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4-07-01
관광지개발 부동산펀드 나온다
동탄신도시 특별공급분 경쟁률 0.22대 1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