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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내려가도 급락은 없을 것" 증권사들 잇단 전망
증권사들이 올해 아파트값은 내려가겠지만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다.

LG투자증권 이창근 연구위원은 22일 올해 전국 아파트 가격은 2%, 서울은 2.5%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예상 물가상승률(3.5%)을 고려할 때 서울 아파트 가격은 실질적으로 6% 하락하는 셈이어서 주식.채권과 함께 3대 투자자산으로 평가받는 부동산 시장의 투자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정부 정책이 주택 공급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2006년부터는 아파트 공급이 줄고 수급상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에셋증권도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값이 고평가되기는 했지만 거품이 끼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하반기 공급 확대를 감안하면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률은 5% 이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덕청 미래에셋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서울 아파트의 고평가 정도도 평균적으로 10% 미만이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기보다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경호 기자
자료발췌 : 중앙일보
등록일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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