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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971  
    공실률 증가세 주춤 서울 5월 0.1% 그쳐
올 들어 경기 불황과 부동산시장 침체로 급격히 늘어나던 사무실 공실률이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빌딩정보업체 ㈜샘스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3.6%로 4월(3.5%)보다 0.1%포인트 높아지는 데 그쳤다.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3월과 4월 연속 전달보다 0.3%포인트씩 상승하는 바람에 작년 12월 2.5%이던 공실률이 지난 4월 3.5%를 기록해 4개월간 무려 1%포인트 높아졌다.

공실률이 5월 들어 주춤해진 것은 경영난을 겪은 소형 회사들이 대부분 정리된 데다 주요 기업들이 연초 계획했던 사옥 이전이나 확장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양생명이 서울 남대문로5가 국제화재 빌딩에 400평 규모로 입주했고, LGCNS도 도심의 서울시티타워에 280평 규모의 사무실을 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와 종로구 등 서울 도심의 공실률(3.7%)이 0.2%포인트 하락해 올 들어 처음 전달보다 떨어졌고, 강남(2.6%)은 전달과 동일한 공실률을 유지했다. 또 여의도ㆍ마포(3.9%)는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높아졌지만 4월이 3월 대비 0.8%포인트 급증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한결 주춤해진 것이다.

샘스 관계자는 "오피스 임대시장이 2/4분기 들어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공실률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장용동 부동산전문기자(ch100@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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