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4989  
    이명박 시장도 "분양원가 공개 반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에 대해 이명박 서울시장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미국 금융업체 AIG와의 투자사업 계약 체결을 위해 뉴욕을 방문중인 이 시장은 9일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러 사업부문을 종합적으로 따져 손익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세금을 내는 민간 기업들에 개별 아파트 사업의 분양원가를 밝히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분양원가를 공개한 바 있지만 이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의 아파트 가격이 비정상적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면서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호화자재를 도입해 분양가를 부풀리는 것보다는 벽지정도까지만 시공하고 나머지는 입주자들이 필요와 기호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천도’수준의 행정수도 이전계획에 관해서는 “대선을 앞둔 오는 2007년 착공한다고 하니 이를 대선에서 이슈화 하려는 계산으로 보인다”고 못마땅한 심정을 드러냈다.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4-06-12
서울 아파트촌 가속화‥4년새 25% 증가
남광토건, 새 브랜드 '마이루트' 출시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