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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신도시 1∼3단계 동시개발…완공 일정도 당초 2016년보다 앞당겨
【대전=김원준기자】당초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아산 신도시 1·2·3단계 개발이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와 충남도는 그간 지지부진했던 아산만권 배후 신시가지 개발이 최근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신행정수도 건설추진, 탕정 삼성전자 입주 등으로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단계개발에서 동시개발로 기조를 바꾸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신도시 조성은 아산시 배방·탕정면과 천안시 불당동 일대 개발 예정지구 886만평을 3단계로 나눠 2016년까지 개발할 계획이었다.

1단계는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사 주변 107만평을 2008년까지 개발하고 2단계 330만평은 내년부터 2015년, 3단계 449만평은 2008∼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키로 한다는 방침이었다.

건교부는 그러나 개발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아산신도시를 앞당겨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2단계 개발을 위해 올 하반기안에 택지개발 예정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탕정 테크노파크 61만평을 비롯, 제 2산업단지 98만평에 대한 택지개발 지구지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개발도 2단계에 맞춰 시행하고 나머지 부문(290만평)은 개발 수요를 지켜보면서 점차 추진할 예정이다.

이같은 개발계획 수정은 최근 건교부 주관으로 열린 아산신도시 개발 2·3단계 용역보고회에서 급격하게 변화되는 아산지역개발 여건과 조기 추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건교부와 충남도는 천안·아산지역을 인구 150만명의 대도시권으로 형성하는 동시에 자족적 복합 기능도시, 생태 순환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출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아산신도시 1·2·3단계 동시 개발을 위해 건교부와 시행사인 주택공사 등과 협의할 계획”이라며 “민자 유치 등 다각적인 신도시 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kwj5797@fnnews.com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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