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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348  
    재개발 용적률 10% 줄인다
서울 170~210%로… 수익성 악화 불가피


재개발지역에 건립되는 아파트의 용적률이 현행보다 10%포인트 줄어든다. 또 일선 구에서 재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한 384곳 중 299곳만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다.
27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0년 재개발기본계획’을 마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일선 구에 시달할 방침이다.

시가 서울시립대학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마련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재개발 아파트의 용적률은 현행보다 10%포인트 감소해 종전의 최저 180~220%에서 앞으로는 170~210%가 적용된다.

용적률 감소는 녹지공간 확보 등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나 사업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용적률이 10%포인트 감소하면 건립규모가 종전보다 5% 정도 줄어 조합원들의 추가부담금도 늘어나게 된다.

오는 2010년까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모두 299곳이며 일선 구에서 재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한 곳은 384곳으로 이 가운데 검토대상 9곳을 제외한 76곳은 구역지정 후보에서 탈락된다.

한편 시는 이들 299곳을 1단계(2005년), 2단계,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노후 불량주택단지 재개발 사업이며 기본계획에 재개발구역으로 등재돼 있어야 정식으로 구역지정을 받을 수 있다.

이종배기자 ljb@sed.co.kr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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