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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913  
    新행정수도 8월확정
신행정수도 최종 후보지역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져 오는 8월 확정된다. 또 후보지역은 기존 시가지 경계 및 주요 군사시설로부터 일정거리 이내는 제외된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21일 첫 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후보지 및 입지선정 일정, 후보지 평가기준에 대한 세목별 가중치 등을 확정했다.


추진위는 6월 중순까지 다수의 후보지를 선정, 평가작업을 한 뒤 7월 평가결과 공개·공청회 등을 거쳐 8월 최종 입지를 확정, 발표키로 했다. 당초 일정은 올말쯤 최종 입지를 확정할 계획이었다.


추진위는 후보지 선정기준으로 합목적성, 개발가능성, 보전필요성 등 3개 항목 외에 인구 30만명 초과 도시의 경우 기존 시가지로부터 5㎞ 이내, 30만명 미만일 경우 2㎞ 이내 지역은 후보지에서 빼기로 했다. 군공항과 군핵심시설 등 주요 군사시설로부터 일정거리 이내에 있는 지역도 후보지에서 제외된다.


후보지 평가기준에서는 ▲국가균형발전효과(35.95) ▲접근성(24.01) ▲환경성(19.84) ▲자연조건(10.20) ▲경제성(10.00) 등의 순으로 가중치를 주기로 했다.


그동안 신행정수도 후보지로는 충북 오송지구, 충남 공주 장기지구, 충남 연기지구, 충남 천안·아산신도시, 충남 논산계룡지구 등 7~8곳이 거론돼 왔다.


이날 ‘원거리 독립 신도시’와 ‘대규모 군사시설 배제’ 등 후보지 선정 및 평가기준이 확정되면서 이들 후보 거론지역 중 충북 오송과 충남 장기 등이 더 유리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


〈박재현기자 parkjh@kyunghyang.com〉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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