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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005  
    경기침체로 공매물건 급증
낙찰률도 15.5%로 껑충

경기 침체로 공매 물건 수가 급증하고 있다.

또 부동산시장에 대한 각종 규제로 공매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최저 입찰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6일 주택거래신고제 시행 이후 관심 지역이나 토지 등에 응찰자가 몰리면서 낙찰률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올 1~4월 전체 공매 물건 수는 322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수준으로 늘어났다.

주택거래신고제 시행 후 공매 참여자가 늘면서 낙찰률도 높아지고 있다. 신고제 시행 2주 전과 후를 살펴보면, 시행 전(4월 12~23일) 전국 공매 낙찰률은 13.94%였으나 시행 후(4월 26일~5월 7일) 낙찰률은 15.56%로 껑충 뛰어올랐다. 서울ㆍ경기 지역의 경우 낙찰률이 17.33%에서 21.93%로 급증했으며 인천은 8.87%에서 11.30%로, 영남 지역은 13.36%에서 16.11%로 높아졌다.

특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나 토지에 입찰자가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주 진행된 경기도 안성시 미양리 토지(답) 690평에는 9명이 응찰해 최저 입찰가(1억250만원)보다 높은 1억6700만원에 낙찰됐다. 경기도 용인시 연립주택(전용면적 60평)에도 5명이 몰려 최저 입찰가보다 3000만원 이상 높은 3억5200만원에, 강원도 흥천구 토지(임야) 3290평에도 4명이 응찰해 최저 입찰가 대비 50% 이상 비싼 1500만원에 낙찰됐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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