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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 뉴타운 거래 실종
10ㆍ29이후 시세 첫 하락

다음달 뉴타운사업 착공을 앞둔 서울 성동구 왕십리 일대는 지난해 10ㆍ29대책 이후 처음으로 시세가 하락하고 거래도 끊긴 가운데 입주를 앞둔 아파트와 주상복합만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왕십리 일대 지분이 10평 미만은 평당 1200만~2000만원, 10평 이상은 평당 1000만~1200만원을 했으나 지난달부터 거래가 뜸해지면서 최근에는 평당 600만원까지 떨어졌다. 또 8평은 평당 2000만원 선에 거래되던 것이 1350만원에, 56평은 기존 1200만원 선에서 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마장동 금호베스트빌(5월)과 신성노바빌(6월), 대성유니드빌(내년 2월) 등은 평당 1100만~1200만원을 호가하며 비교적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금호베스트빌 41평은 4억7000만~4억8000만원, 신성노바빌 23평은 2억4000만원, 31평은 3억3000만원 정도한다.

황학동에 오는 2008년 들어설 주상복합 롯데캐슬(1870가구)의 조합원 지분 거래도 한 달 전보다 1500만원 정도 오른 가운데 비교적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3평 아파트의 경우 웃돈만 1억2500만원 정도이며 33평은 1억5000만원, 45평은 2억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인근 D공인중개사는 "왕십리 일대는 주택거래신고제와 무관한 데다 다음달 하왕십리동 홍익어린이집 자리에 25층짜리 쌍둥이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시작으로 뉴타운사업이 진척되면 투자자들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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