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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015  
    청약과열 주거 오피스텔 예상외로 프리미엄 낮아
최근 청약과열 현상을 빚었던 주거용 오피스텔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예상외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 시티파크는 아파트의 경우 조망권이 뛰어난 로열층에 최고 5억원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은 데 반해 오피스텔의 웃돈은 고작 2000만원 수준이며 이마저도 수요가 없는 형편이다. 4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들어 3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 치고는 미미한 수준이다.

인근 대성공인 관계자는 "용산구는 오피스텔 수요층이 매우 얇아 매물은 많지만 찾는 사람이 없어 분양권이 전혀 팔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7만명이 몰려 시티파크에 이어 최대의 청약 열기를 나타냈던 부천 위브더스테이트도 로열층 40~50평형대에 1500만~3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됐을 뿐 저층은 프리미엄이 거의 붙지 못했다.

인근 중개업소들은 "20층 이상만 거래가 가끔 있고 그 이하 층은 매물이 많은 데 비해 수요가 없다"며 "분양가가 인근 시세에 비해 비싼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브더스테이트의 오피스텔 분양가는 평당 800만원 안팎으로 인근 부천 중동지역의 일반아파트 시세와 맞먹는 수준이다.

청약경쟁률이 68대1인 평촌 아크로타워도 당첨자 발표일인 28일 분양권을 사려는 매수세가 전혀 없어 대부분의 평형에 프리미엄이 붙지 않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층이 매우 한정돼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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