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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942  
    파주신도시 토지보상 지연 갈등
내달말 이후에나 지급…땅주인ㆍ주공 마찰

파주신도시 1지구(운정지구) 158만여평의 토지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늦어지면서 땅 주인들과 이곳에 임대주택을 지을 예정인 주택공사 간에 마찰이 일고 있다.

당초 파주 신도시 운정지구 토지보상은 지난 3월께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감정평가 작업이 늦어져 보상금 지급이 5월 말~6월 초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땅 주인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이들은 자칫 파주시 전역이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양도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돼 세부담이 투기지역 지정 전보다 최고 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상금을 하루빨리 지급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공 측은 보상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당초 계획을 성급하게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공은 보상이 끝나는 대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하반기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한편 1지구 보상금이 대략 1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인근 지역 땅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파주시 전역의 땅값이 오를 만큼 올랐지만 토지 보상금이 풀리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 도로변의 경우 평당 250만~3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농지 역시 평당 100만원 이상하고 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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