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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내집마련 설문]"땅 투자" 70%
헤럴드경제와 내집마련정보사가 공동으로 지난 13, 14일 이틀간 전국 네티즌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선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정부가 경기부양 등을 감안, 부동산 추가 규제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향후 투자유망 대상으로 토지를 꼽았으며 고속철 역세권과 서울 저밀도 아파트, 신행정수도 이전지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총선 이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택 공개념 등 추가적 부동산정책(33%)과 금리(22%), 경기변동(17%) 등이 꼽혔다.

또 향후 '부동산정책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50%를 상회했다. 반면 '강력한 규제와 규제 완화'는 각각 25%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선 이후 기대상품으로는 토지가 70%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이어 재건축ㆍ재개발(17%), 상가(17%), 분양권ㆍ주상복합(6%), 펜션(3%) 등의 순을 기록했다.

주택 매수 타이밍과 관련, 4/4분기(33%)와 2/4분기(31%) 순으로 꼽았는데 이는 경기회복 이전이나 경기회복 확인 후 시점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가는 보합이나 상승 국면을 전망한 사람이 많았다.

분양가 원가 공개에 대해 응답자의 47%가 지지했고, 25%는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총선 이후 가장 주목되는 아파트 분양지역은 고속철 역세권(44%), 서울 저밀도(33%), 화성 동탄지구(17%) 순으로 응답해 이들 지역의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 총선 이후 가장 큰 개발 호재를 지닌 지역으로는 고속철 역세권(50%), 신행정수도 이전지(25%), 택지지구(14%) 순으로 꼽았다.

장용동 기자(ch100@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4-19
서울 아파트값 10ㆍ29이후 최대폭 상승
경남 진주 불법중개 행위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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