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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870  
    시티파크 69평 웃돈 벌써 5억
분양 3년 도곡 타워팰리스 60평 11억

지금까지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단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 시티파크이며 장기 프리미엄은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계약 후 1개월 내 단기 프리미엄을 호가 기준으로 조사해 9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단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 시티파크 69평형으로 프리미엄이 무려 5억600만원에 달했다. 이는 2위인 광진구 노유동 트라팰리스 64평형(1억5000만원)의 세 배가 넘는 프리미엄이다.

3위는 광진구 자양동 더#스타시티 65평형(1억2000만원)이, 송파구 신천동 롯데캐슬골드 54평형(1억1000만원)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60B평형(1억원)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6~10위는 분당 정자동 더#스타파크 47평형(6500만원),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Ⅱ 56평형(5500만원),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48평형(5000만원), 용산구 한강로1가 에클라트 59평형 및 분당 정자동 파크뷰 63평형(3000만원) 순이다.

하지만 분양 후 1~2년이 지난 분양권 프리미엄은 단기 프리미엄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장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60B평형으로 프리미엄이 무려 11억8000만원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분당 정자동 파크뷰 63평형(5억5100만원),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48평형(4억원), 목동 현대하이페리온Ⅱ 56평형(3억3300만원) 등의 순으로 단기 프리미엄 순위와는 큰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노유동 트라팰리스 64평형은 1억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프리미엄이 오히려 하락했으며 분당 정자동 더#스타파크 47평형도 65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김영상 기자(yskim@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4-10
용인 '영상단지' 땅값 춤춘다
"아파트값 총선영향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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