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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파크 69평 웃돈 벌써 5억
분양 3년 도곡 타워팰리스 60평 11억
지금까지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단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 시티파크이며 장기 프리미엄은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계약 후 1개월 내 단기 프리미엄을 호가 기준으로 조사해 9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단기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용산 시티파크 69평형으로 프리미엄이 무려 5억600만원에 달했다. 이는 2위인 광진구 노유동 트라팰리스 64평형(1억5000만원)의 세 배가 넘는 프리미엄이다.
3위는 광진구 자양동 더#스타시티 65평형(1억2000만원)이, 송파구 신천동 롯데캐슬골드 54평형(1억1000만원)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60B평형(1억원)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