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4539  
    상가 투자자 근린상가 선호도 최고
상가114 조사

상가 투자자들은 근린상가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114가 올 1/4분기 상가114에 접수된 총 314건의 상담 및 메일을 분석한 결과, 근린상가가 전체의 43.63%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위는 테마상가(22.93%), 3위는 단지 내 상가(13.06%)인 것으로 조사됐다.

근린상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다른 상가와 달리 다양한 업종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가114 유영상 소장은 "지속적인 저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규제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상가에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테마상가의 경우 1년 전 굿모닝씨티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데다 테마상가 공급 회사들이 토지매입이나 인허가 문제 등을 해소하고 역세권 위주로 공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근린상가나 단지 내 상가의 경우 1억5000만원 이상은 돼야 투자가 가능하지만 테마 쇼핑몰은 3000만~4000만원 정도만 있어도 투자를 할 수 있어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반면 단지 내 상가의 경우 고정 소비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좋은 여건의 상가는 대부분 공개 경쟁입찰로 분양이 이뤄져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떤 상가에 투자해야 좋을지 모르는 투자 미정자는 14.97%에 불과해 지난해 54%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자료발췌 : 헤럴드경제
등록일 : 2004-04-08
서울 용산 전자상가 공실률 10% 넘어서
용인 아파트 시장 ‘나홀로 상승’… 흥덕지구 땅보상 착수·교통개선 기대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