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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572  
    신도시 주거만족도 높다
수도권의 신도시 주거만족도가 일반 도시보다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도권 5대 신도시 중 분당 지역의 주거만족도가 가장 높았지만, 5년 전보다는 떨어졌다.


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월드’에 의뢰, 수도권 주민 2,000명(신도시 1,000명, 일반도시 1,000명)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신도시가 평균 51.3%로 일반도시(23.9%)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1999년 같은 조사에서 신도시 만족도 62.6%, 일반도시 32.6%에 비해 8~1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교통, 환경, 복지, 공공서비스 시설 등 19개 항목을 종합평가한 것이다.


신도시의 장점으로는 쾌적한 주거환경(48.9%)과 편리한 교통(21.8%)이 가장 많이 꼽혔다. 5대 신도시별 주거만족도는 5점 만점에 분당(3.773)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평촌(3.607), 일산(3.512), 산본(3.473), 중동(3.193) 순이었다. 1999년 조사에서는 분당, 평촌, 산본, 일산, 중동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지 선택의 주요 요인에 대해 응답자들은 ‘직장과의 거리’(45.3%)를 가장 중요시했고 ‘주거환경’(16.4%), ‘교통’(9.1%), ‘교육’(8.5%) 순으로 응답했다.


향후 주거이전 계획에 대해 61.7%가 ‘삶의 질 향상’이나 ‘직장과의 거리’ 등을 이유로 ‘이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사가고 싶은 지역은 ‘기존 신도시’(34.4%), ‘서울’(26.9%), ‘신규 신도시’(20.7%) 순이었다.


추가 신도시의 위치에 대해서는 62%가 서울 도심에서 30분~1시간 떨어진 곳을 들었다. 신도시가 갖춰야 할 주요 요건으로는 쾌적한 주거환경(31.9%)과 우수한 교육환경(18.1%)이 꼽혔다.


신도시 거주자 중 해당 지역내 직장보유 비율은 99년 35.6%에서 올해는 50.7%로 크게 높아졌다. 신도시의 자족기능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얘기다.


〈도재기기자〉

자료발췌 : 경향신문
등록일 :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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