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5273  
    펜트하우스 웃돈만 16억 타워팰리스 103평 시세 35억
최근 청약 과열을 부르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펜트하우스’에 최고 16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입지여건이 떨어지는 아파트는 아예 프리미엄이 없어 펜트하우스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펜트하우스란 고층 아파트의 꼭대기 1~5개 층에 들어서는 최고급 아파트로 전망이 뛰어나 분양평수가 대부분 90평형 이상이다.
5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이미 입주했거나 최근 분양된 아파트 펜트하우스 중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은 곳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103평형(22가구). 분양가는 19억250만원이지만, 프리미엄만 16억원을 호가한다. 현재 시세는 33억~35억원대.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124평형도 시세가 37억∼42억원선으로 프리미엄이 15억원 이상에 달한다.

강북 최고가인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92평형(4가구)은 분양가(24억5000만원)에 최고 9억원쯤 웃돈이 붙어 있다. 오는 5월 입주할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104평형도 5억원 이상 웃돈이 형성돼 있다. 최고 6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용산 시티파크 펜트하우스(88·92평형 3가구)도 3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달 분양됐던 구로구 구로동 LG신구로자이 펜트하우스(96평형 3가구)는 프리미엄이 1000만원대에 불과하고, 대구시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유하룡기자 you11@chosun.com )
자료발췌 : 조선일보
등록일 : 2004-04-07
국세청, 시티파크 분양권 전매 정밀조사
경매시장 뜨겁다 3월 3만8000여건 쏟아져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