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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아파트 고속철 수혜자 설문조사] “용산 발전 가능성 으뜸”
고속철도 개통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 경기 광명, 충남 천안·아산지역이 꼽혔다. 가장 유망한 투자상품으로는 ‘아파트’가 1순위로 나타났다. 또 개통 이후 역세권의 선호도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만 20세이상 네트즌 2015명을 대상으로 고속철도 개통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6%가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용산을 꼽았다. 이어 천안·아산이 26.4%, 광명이 16.2% 순이었다.

용산에 대한 높은 관심은 최근 분양돼 청약 신청금이 7조원을 넘어섰던 용산 ‘시티파크’ 청약결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용산은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워 발전 가능성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속철 개통 후엔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선호도 차이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 가운데 45.8%를 차지했다.

발전가능성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생활기반 시설의 빠른 확충 가능성’(33.6%)이 ‘수도권 및 도심으로의 접근성’(32.4%)을 조금 앞섰다.

고속철도 개통 이후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은 전체 응답자 중 45.8%가 ‘역세권의 선호도 심화와 비역세권의 차별화로 이어지는 양극화 심화’를 꼽았다. 이어 ‘지방 부동산시장 활성화’(24.6%), ‘지방 부동산시장 과열’(23.6%), ‘수도권 부동산시장 과열억제’(6.2%) 순이었다.

전체 70%에 육박하는 응답자가 고속철이 부동산시장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답변을 한 만큼 투기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남겨진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고속철 개통지역 투자 유망상품으로 네티즌들은 아파트(40.4%), 분양권(15.9%), 토지(15.7%), 주상복합·오피스텔(15.5%), 상가(12.5%) 순으로 꼽았다. 환금성이 좋은 아파트 선호도가 여전히 매우 높았다.

/박승덕기자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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