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5130  
    "부동산시장 투자할 곳이 없다"
용산 시티파크에 7조원에 육박하는 시중 부동자금이 몰려들었지만 정작 부동산시장에서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007이 중개업소 315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1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투자상담을 할 때 가장 유망하다고 추천하고 싶은 상품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3.5%가 '특별히 추천할 만한 상품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용산 시티파크에 이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유망 주상복합아파트가 드문데다 강남 재건축아파트 등 기존의 투자유망상품에서 더이상 시세차익을 기대하기힘들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투자금액과 유망 투자상품중 어느 것을 우선하여 상담하는가'라는 질문에는 88.3%가 '투자 금액에 따라 추천하는 지역이나 종목이 다르다'고 답했다.

가장 문의가 많은 투자 금액대는 응답자의 38.7%가 꼽은 '2억~3억원'이었으며다음으로 '1억~2억원'(26.7%), '1억원 미만'(23.5%), '3억원 이상'(11.1%) 순으로나타났다.

반면 대출이나 기타 자산을 처분하지 않고 순수한 여윳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규모는 '5천만원 미만'이 46.3%로 가장 많았으며 '5천만~1억원'도 35.6%에 달해 대부분 1억원 미만의 종자돈을 가지고 있었다.

'1억원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1%였다.

부동산007 전홍규 이사는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면서 투자유망상품을찾기 힘들어졌다"며 "하지만 대기수요로 볼 수 있는 소액투자자는 많아 시티파크와같은 국지적인 과열 현상은 언제든지 재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자료발췌 : 서울경제
등록일 : 2004-04-01
용산역 부근 주상복합 올 900여가구 공급
오피스빌딩 '콧대높은' 임대료..빈방 느는데 방값 더 올려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