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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703  
    용인 흥덕지구 ‘클린 도시’ 탈바꿈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대 용인흥덕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토지공사는 최근 토지보상계획을 공식 공고했으며 다음달 7일까지 편입된 토지및 물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 말까지 보상평가를 완료한 뒤 6월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간다.

용인흥덕지구는 2007년말까지 총 64만6000평에 단독주택 1427가구,공동주택 7903가구 등 9330가구가 들어서 2만8900여명을 수용하며 신호등과 도로 등 도시 전체가 인터넷으로 관리되는 이른바 ‘디지털 시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광교산∼원천유원지∼태광CC∼흥덕지구∼청명산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녹지율 28.3%,인구밀도 ㏊당 135명으로 이뤄지며 쓰레기 수송관로의 도입을 통한 ‘저밀도의 클린 시티 건설’을 주제로 하여 정보통신(IT) 단지 등 자족기능까지 어우러진 최첨단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용인흥덕지구는 용인시청에서 서쪽으로 약 1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국도42호선,영덕∼양재 광역도로(2007년 개통예정)가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라고 토공은 설명했다.

남호철기자 hcnam@kmib.co.kr
자료발췌 : 국민일보
등록일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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