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MY스크랩 | 사이트맵   

   부가서비스
      부동산관련 서식
  부동산 서식
  등기관련 서식
  부동산 용어
  중계 수수료
  부동산 일반 상식
  계약서 관련 상식
  법규 관련 상식
  세무 관련 상식
      기타자료실






      전국공시지가조회


부동산 뉴스 입니다.
본 정보에 대해서 (주)부동산게이트는 기재된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주)부동산게이트의 동의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관련없는 내용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조회 : 4571  
    상가·오피스텔 등 비거주용 건설 이상과열
지난해 상가.오피스텔 건설이 과도한 성장세를 보인 데 이어 올 들어서도 열기가 식지 않아 과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작년에 상가, 오피스텔, 사무실 등 민간 부문 비주거용 건설업은 37.4%가 성장하는 호황을 누렸다.

분기별로는 작년 1.4분기 42.5%, 2.4분기 43.1%, 3.4분기 35.8%, 4.4분기 30.8%로 한 해 내내 고공 행진을 지속하며 겨우 3.1%에 턱걸이한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을 12배 이상 웃도는 쾌조를 보였다.

비주거용 건설업은 지난 2001년 8.9%에 이어 2002년 28.2% 등으로 갈수록 가파른 신장세를 보여 아파트 등의 주거용 건설업이 2001년 10.2%, 2002년 10.8%에 이어 작년에는 7.2%로 둔화된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비거주용 건설업의 호조에 힘입어 전체 건설업의 성장률은 2002년 2.8%에서 작년에는 8.1%로 상승해 7.6%에서 4.8%로 둔화된 제조업이나 7.8%에서 1.8%로 뚝 떨어진 서비스업의 부진과는 뚜렷하게 차별됐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아파트 투자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상가가 틈새 투자처로 부각되면서 지난달에 분양된 상가가 82건으로 작년 2월의 24건에 비해 3.4배로 급증하는 등 상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의 건설 호조세가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나치게 가열될 경우 공실률 상승 등 공급 과잉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자료발췌 : 파이낸셜
등록일 : 2004-03-24
굴포천 방수로 확장·둑도로 공사,4월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
공인중개사 ‘정치연맹중앙회’ 공식활동

회사소개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명 : (주)부동산게이트 사업자등록번호 : 123-22-85264 통신판판매업신고 : 2012-서울금천-0030호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 1차 1522
고객지원 : 전화 02-518-8777, 팩스 02-830-4489
Copyrightⓒ2000-2019 부동산게이트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